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난 이제까지 무엇을 했나
뒤를 돌아볼수록 많은 상념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더 늦기전에 뭔가 하나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이곳 저곳 검색하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기가 겁도 나고, 뜻이 맞는분과 스터디가 더 빠를것도 같고
이런걸 학원을 통하는게 가장 빠를거 같은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