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적이고 법률적인 뒷받침이 아직은 여러가지로 미비한게 사실이나. 그러한 문제점들이 계속 언급이 되고 있으며 여러 단체에서 이런한 문제점을 시정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조만간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들어 정통부의 감리원 제도는 기술사에게 감리를 할 수 있도록 법적인 제도 장치를 마련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법적 제도적 기술사의 우대 정책이 계속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자격증에도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욕이라 생각합니다.
명색이 국내 IT 최고의 자격증인 정보처리기술사는 IT 업계에 계속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에게는 언젠가는 꼭 도전하고 취득해야만 하는 자격증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준비 과정 속에서 많은 직, 간접 경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월 20-50만원의 수당이나 특별 보너스, 호봉인상 등의 사내 제도를 시행하고 확산되는 추세이며, 공공기관에서는 사무관, 서기관의 채용과 대학교수의 초빙등 여러 기회가 주어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이런 증명서발급이 어려울 경우에는 홈택스에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 받아 대체하기도 합니다.